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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이영택 2016-11-27 추천 0 댓글 0 조회 230

어느 날, 동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스승님, 열정이란 무엇인가요?"

열 살도 채 안 된 제자의 갑작스런 물음에 스승은 왜 그걸 묻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동자가 말했다.

"대사 형이 저보고 열정이 없대요. 열정이 무엇이기에 제게 없느냐고 물었더니 귀찮은 듯 멀리 가버렸어요."

스승은 물었다.

"네가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 그런 말을 들은 게냐?"

동자가 대답했다.

"제가 동기들과 냇가에서 돌을 줍고 있는데, 그 냇가에서 더 이상 제가 원하는 돌을 찾을 수 없었어요. 한참 투덜거리고 있으니까 동기들이 다른 냇가로 가보자고 했어요. 하지만 전 귀찮았고, 동기들이 이미 다른 냇가에서 마음에 드는 돌들을 주웠을 것 같아 그냥 있었거든요. 그때 대사 형이 저에게 열정이 없다고 한 거예요."

한껏 찌푸린 표정의 동자를 보면서 스승이 말했다.

"대사가 널 정확히 봤구나. 열정이란 바로 네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한 너의 행동이다. 넌 예쁜 돌을 얻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지, 그에 따른 행동이 없지 않았느냐. 그건 헛된 욕심일 뿐이다. 열정은 그에 따른 행동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라."

 

요즈음 국내는 시끄럽다. 시끄러울 정도가 아니다.

주말말다 장안에서는 수 많은 인파가 모여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다.  그곳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할 일은 하야를 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에서 하야를 외치는 나는 기도하는 일이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를 위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국민의 소리를 듣는 대통령이었으면 좋겠다.

수 십, 수 백만의 소리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일이다.

그러나 기독교 안의 일부에서는 찬송가 348장을 어느 청년이 개사한 대통령 하야송으로 만들어 퍼뜨린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라와 국가를 위한 기독교인으로의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자 이것이 우리가 할일이다.

기도하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도울 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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