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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선택이 주는 영적교훈
운영자 2017-01-09 추천 0 댓글 0 조회 246

설교본문 히11:23~26 설교제목: 모세의 선택이 주는 영적교훈

하나님의 축복이 이 시간도 우리 모든 성도들께 주심을 믿습니다.

여객선이 빙산에 부딪쳐 침몰했다구명보트는 단 한대뿐사람들은 구명 보트에 오르기 위해 아우성이었다구명보트의 탑승인원은 제한돼 있었다구명보트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탑승했다구명보트도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했다홈스 선장은 일부 승객들을 구명보트 밖으로 내쫓았다다수를 살리기 위해 소수의 희생을 택한 것이다결국 구명보트에 탄 사람들은 극적으로 구조됐다이제 중요한 것은 홈스 선장의 행위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었다소수를 희생해 다수를 살린 홈스 선장에게 훈장을 주자”“무고한 생명을 바다에 밀어넣은 비정함을 무거운 형벌로 다스리자미국 언론은 처음으로 `구명보트 윤리'라는 말을 사용해 치열한 논란을 벌였다그러나 미국의 대법원은 홈스 선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생명과 인권을 소중하게 여기는 미국의 전통에 따른 판결이었다결과보다 과정에 비중을 둔 것이다홈스 선장은 재커리 테일러 대통령의 특사령으로 사형집행만은 면했다1841년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이다인생도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다 죽이는 것보다는 한 두 사람을 죽이더라도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게 선장의 판단이었습니다.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장은 자신의 현명한 판단으로 배안에 있는 어린 생명들을 최대한 많이 살려야 하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선장뿐 아니고 관련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 살려고 빠져나가는 것이 자신의 현명한 판단이 아니라 어린생명부터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데 학생들은 배안에 있게 하고 자기들만 빠져나온 것은 고의적인 살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현장에 갔더라도 별 수 없는 노릇입니다. 대통령의 7시간을 청문에 넣어서 이상하게 만드는 일로 보여집니다.

어째든 인간의 결정적 선택은 좋은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되고 잘못된 결정적 선택은 불행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옛날, 어떤 두 친구가 살았다.

너무나 친한 친구였다. 어느 날, 이 두 친구는 조용한 저녁 강둑을 거닐며 서로의 앞날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조금 가다 보니 갈래길이 나왔다. 한 길은 강둑을 따라 계속된 길로서, 주위에는 과수원도 있고 산책하기 좋은 길이었다.

다른 한 길은 언덕 위로 난 길로 언덕 위에는 반짝이는 불빛이 보였다. 다정했던 두 친구는 이 갈래 길에서 그만 헤어지고 말았다. 한 친구는 불빛이 보이는 교회를 향하여 갔고 다른 한 친구는 강둑을 따라 갔다. 자기 말을 듣지 않은 친구를 원망하면서 말입니다. 두 친구는 그 갈림길이 헤어지는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강뚝길을 가다걷는 친구는 길옆의 과수원에 과일이 주렁주렁 달린 것이 보였다. 갑자기 그 과일을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몰래 기어 들어가서 과일을 땄다.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먹어 보니 보통 때 먹던 것과는 다른 기분이 들었다.

그 후 이 친구는 이런 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갖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다음대로 훔쳤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집에 들어가 훔치다가 주인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 친구는 그만 주인을 죽이고 달아난 것이다.

그는 결국 붙잡히고 말았다. 사형언도를 받고 죽을 날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사형을 얼마 앞둔 어느 날, 감옥 안으로 들여진 신문을 한 장 집어 들었다. 낯익은 얼굴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로 그 날 헤어졌던 그 친구였다. 언덕 위로 올라갔던 친구가 이끌려 갔던 불빛은 조그마한 예배당이었다. 그 날, 그는 거기에서 주님을 영접했다. 그의 생활은 즐겁게 바뀌어져 갔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여 교수가 되었고 총장이 되고, 하원 의원으로, 다시 상원 의원이 되었다. 그가 신문에 얼굴이 난 것은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기사와 함께였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의 20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아브라함 가필드였다.

사람이 생각과 판단의 따른 선택의 결과는 엄청난 미래가 결정됩니다.

 

출애굽기에는 모세의 선택에 대하여 무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2: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2: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2:14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2:15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의 이러한 행동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세가 도망간 길은 가다보니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섭리고 있고 인도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곳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모세의 영적인 면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애굽인을 쳐죽인 것은 히브리계 이집트 사람의으로 당시 동족의 대한 의분을 표출한 것이 애굽인을 죽이는 대형사고가 된것입니다.

히브리기자는 모세의 이러한 모습에 믿음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다는 것은 어머니 요게벳이 모세를 키웠다는 의미입니다.

삼개월 동안은 기도하면서 키웠는데 도저히 막다른 한계에 부딪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머리를 썼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공주가 나일강에 목요하러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전에 자세한 정보를 알아낸 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2: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2: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2: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2: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2:10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모세가 자신이 이집트 사람이 아니라 히브리 사람인을 알게 된 것에는 어릴적에 어머니 품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신이 히브리인이라는 것을 아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님께서 알게하시는 지혜도 주셨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본문 11: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라는 말씀에서 모세의 성장과정이 모세의 현실을 수용하기가 불가능한 것은 성장과정이 자신의 몸속에 히브리 피가 흐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동족의 피끓은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7: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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