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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위
운영자 2017-03-05 추천 0 댓글 0 조회 119

설교본문 잠16:7 설교제목 : 사람이 행위

하나님의 축복이 이 시간 우리 모든 성도 여러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사공이 자신의 한 쪽 노에는 '믿음', 다른 노에는 '행위'를 적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사람에게 그는 '믿음'이라고 적힌 노만을 들고 배를 저어나갔다. 한 쪽 노로 젓는 배는 그 자리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했다. 그러자 사공은 부두로 돌아와서 '행위'라고 적힌 노를 가지고 배를 저었다. 그러자 배는 반대 방향으로 돌기 시작했다. 다시 부두로 돌아와 두개의 노를 모두 자리에 끼워넣고는 사공이 말했다. "이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두 개의 노가 동시에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똑바로 갈 수가 있지요. 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믿음과 행위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행위는 복이 될 수도 있고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 유대인 랍비가, 한번은 그의 제자 넷을 불러 앉히고 물었다.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말하여 보게나."

첫째 제자 : 좋은 성질입니다.

둘째 제자 : 좋은 친구입니다.

셋째 제자 : 지혜입니다.

넷째 제자 : 착한 마음입니다.

그러자 랍비가 넷째 제자를 보고서, "옳아, 자네는 앞서 말한 모든 학생들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였군.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성질도 좋고, 좋은 친구도 있을 것이며, 지혜로운 사람도 얻게 될 것이니까 말이야. 그러므로 사람은 언제나 마음의 신실함과 정확함을 늘 유지하도록 힘써야 되지. 그것이 괴로움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법일세"하고 말하였다.

 

어떤 사람이 천당엘 가보니 그곳에는 두개의 사람이 있는데 한쪽 서랍을 열어보니 혀만이 수두룩하게 들어 있기에 이게 웬일이냐고 물으니 이것은 모두가 목사님들의 혀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의 서랍을 열어 보니 귀만이 수두룩하게 들어 있기에 이것은 또 웬일이냐고 물으니 이것은 모두가 신자들의 귀라는 것이었다.

즉 목사님들은 좋은 말만 했기 때문에 혀만 천당에 와 있고 신자들은 좋은 말만 들었기 때문에 귀만 천당에 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이야기이긴 하지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자인 야고보는 행함의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2: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22)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2:24)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고도 하였습니다.

(2:25)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고 하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행함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제자인 베드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 2:20)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움이라고 했습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자기 행위가 아무리 악하고 거짓되고 추하고 불의하고 더러워도 바른 줄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남의 행위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남의 행위를 비난합니다.

욥기서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34: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고 잠언서에는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고 하였고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마음과 심령을 살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언제나 마음과 심령을 정직하고 깨끗하게 함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마음과 행위가 하나님보시기에 좋아야 이 세상과 장차 오는 하나님의 나라에 큰 상급과 복이 됩니다.

(24:12)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고 하였습니다.

(2:23)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곤충이 무엇일까 쇼펜하우어는 '불독개미'라고 말한다. 불독개미는 머리와 꼬리가 서로 싸우느라 한순간도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 이 곤충은 몸을 갈라놓아도 머리와 꼬리의 싸움이 계속된다. 꼬리는 머리를 휘감고 머리는 꼬리를 문다. 몸이 둘로 나뉜 상태에서도 무의미한 싸움을 계속한다는 것입다. 결국 몸과 꼬리는 서로의 공격을 받아 곧 죽고 만다. 불독개미와 같은 인생을 사는 불행한 사람이 있다. 이들은 가족과 이웃을 모두 귀찮은 존재로 여긴다. 심지어 자신에 대한 증오의 표시로 몸을 학대한다. 인생을 온통 '불평' '저주' '절망'으로 가득 차있다. '불독개미 인생'을 반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무의미한 싸움을 하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갈 뿐이다.

어리석은 행동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말에나 행동에나 자신에게 유익이 되게 살아야 합니다.

이를테면 남을 미워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내가 남을 미워하다면 그 사람이 불행해 집니까 아니면 행복해 집니까. 아무런 영향을 그 사람에게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영향을 주느냐 하면 바로 자신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내가 남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해서 불행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불행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고 하였습니다.

사람에게서 불행이 발생되고 저주가 생겨나고 고통이 생기고 죽음이 있고, 불행이 찾아오고 괴로움이 생겨나는 것은 땅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타락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인간이 타락하므로서 환경이 변질되었습니다. 인간에게 등을 돌리는 변질된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인간에 저주를 주는 환경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4: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23:24)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3:25)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라고 하셨습니다.

(1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입니다.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가 무엇일까요.

행위 &rderek &r"D: darak 라는 밟다. 걷다. 에서 유래한 것으로 영어단어는 a-ways로 방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위는 사람의 삶입니다. 행하는 일들이 그 사람의 본질을 증명하는 일입니다.

이 행위는 믿음으로서의 행위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행위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예배만 빠지지 않고 잘 드리면 되겠습니까? 주일만 잘 지키고 새벽예배 잘 드리고, 십일조만 잘 드리면 될까요. 맞는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위로는 하나님이요. 아래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복이 되게 하십니다.

사람에게 힘든일이 많습니다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잘못된 일로 엮이는 일입니다.

좋지 않은 일에 엮이는 것은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믿음의 행위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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