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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으라
운영자 2017-04-04 추천 0 댓글 0 조회 90

설교본문 마6:5~7 설교제목: 문을 닫으라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문을 닫고 기도하라고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 길을 떠나기 전에 하인에게 분부했다.

"너는 문을 잘 지키고 나귀와 밧줄을 잘 살펴라." 분부를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주인이 떠난 뒤 동네에서 풍악놀이가 있었는데, 하인은 구경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문을 뜯어서는 나귀 등에 얹고 놀이터로 가서 그 풍류를 즐겼다.

하인이 나간 뒤에 도적이 와서 집안의 재물을 모두 훔쳐 달아났습니다.

주인이 돌아와 하인에게 물었다.

"재물은 모두 어쨌느냐?"

하인이 대답했다. "저에게 문과 나귀와 밧줄을 부탁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문과 나귀와 밧줄을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하인이었습니다. 우리의 모습 또한 어떠한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느 노숙자 자신이 겪은 아픈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에게는 착한 아내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믿었던 부인에게 바람기가 생겼고, 집을 비운 사이에 외간남자를 끌어들여 정을 통했단다.

정신 나간 아내는 남편 몰래 빚을 내어 유흥비로 탕진했다. 수십 년 동안 뼈를 깎아서 모은 아파트도 진 빚을 갚기 위해 훌쩍 떠넘기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직장에서 목이 잘렸다. 결국 아내와는 이혼을 하고 외동딸은 할머니 댁에 맡겼다. 이제 그는 혈혈단신으로 거친 세상으로 순례 길을 시작한 것이다.

가정이란 문을 닫지 못한 것입니다.

문을 열어놓았으니 악이 들어온 것입니다. 불행이 들어온 것입니다.

저 역쉬 전에는 교회는 문을 잠그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악마가 들어와 교육관에서 식사를 맛있게 먹고 곤하게 잠든 사이 안방까지 들어온 도둑이 주일날 받은 사례금을 가지고 날아가 버린 일도 있었고 어떤 날은 교회 성가대석에 들어와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까지 버려진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은 다음부터는 교회 문에 열쇠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이보다 더 오래전에는 개척하던 우리교회에 찾아온 젊은 청년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잘 대해주고 당시 해군이었던 청년의 집에서 잠을 재워주고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역시 악마가 되어 귀중품을 흠처 날아간 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문들 닫지 못한 실수로 어두움에 속한 사단의 종들이 들어와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것보다 더 심각한 일은 교회 문 단속 못해서 이단 사이비 집단에게 영혼을 도둑맞은 일들까지 있었습니다. 안수집사 권사 집사들이 사이비집단에게 도둑질 당한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문을 닫은 사실들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7:15~24)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7:16)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주의 문을 닫으므로 하나님은 홍수로 인류심판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주의 문을 닫은 것은 방주안의 생명들을 보호하시기 위한 것이고 세상은 심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앞으로 때가 이르면 문이 닫힐 때가옵니다. 복음의 문이 닫히고 들을 수 없을 때와 구원의 문이 닫힐 때가 이르게 됩니다.

 

롯의 집 문을 닫았습니다.

(19:6~8)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의 집에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밤이 되자 그 성읍의 깡패들이 롯의 집을 찾아와 행패를 부리며 천사들을 내어놓으라는 것입니다. 롯이 문을 닫고 그들에게 이런 악행을 행하지 말라 고 말합니다. 심지어는 롯이 자기 딸들을 내어놓을 터이니 너희들 맘대로 행하고 내 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는 무례한 행동을 하지 말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심하게 롯을 대하면서 롯의 집의 문까지 부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때 천사는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습니다.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곧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소돔성은 더 이상의 존재 가치가 없는 곳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바로 실행될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결국 소돔성은 불과 유황으로 잿더미가 되는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엘리사가 선지생도의 집의 문을 닫게 하였습니다.

(왕하 4:1~6)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선지자인 엘리사가 찾아간 집은 선지자의 제자의 집이었습니다. 그 집은 남편이 죽고 미망인과 두 아들만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으면서 남에게 빌린 빚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갚은 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사실을 안 채주는 두 아들을 데려가 종으로 삼으려고 하였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심히 고민하고 있는데 선지자 엘리사가 찾아간 것입니다. 엘리사가 안타까운 마음에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라고 합니다. 여인의 이 말을 듣고 엘리사는 마을 집집마다 가서 빈그릇을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매우 많이 빌려오라고 하였습니다.

집안에는 마치 그릇마트처럼 그릇이 쌓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말합니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한 병이 기름으로 빈그릇을 채우는데 한도 끝도 없이 기름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기름이 끝난 것은 빈그릇이 없을 때 그쳤습니다.

선지자는 그 여인에게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두 아들과 살게 한 것입니다.

선지자의 제자미망인의 집에 문을 닫으니 하나님의 축복이 그 가정에 채워진 것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것은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이 문들 닫고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집중적인 영적 소통을 위한 것입니다.

기도는 말을 잘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한 마디가 되었던 열 마디가 되었든 하나님이 들으시는 성령과 말씀에 이끌리는 기도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문들 닫아야 한다면 그것은 세상과 단절을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소통과 교통을 위한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사람 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들르시라고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간절함이 진실입니다.

저는 이번 태국 여행에서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은연중에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이것은 우연히 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믿음을 잃어버리면 외국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돌아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의 기도는 어떤 매우 심각한 상황에 있을 때 그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문을 단단히 지켜야 합니다.

도둑맞지 아니하려면 문을 단단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만 문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고 생각의 문을 열러야 합니다. 하나님과만 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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