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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있다면
운영자 2017-05-16 추천 0 댓글 0 조회 20

설교본문 시96:11~97:1 설교제목: 즐거움이 있다면

성도에게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 때문이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법궤를 가드 사람인 오벧에돔의 집에서 예루살렘 다윗성으로 모셔올 때의 일입니다.

(삼하 6:14~23)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미갈은 남편인 다윗이 기뻐하는 중심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알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영적인 기쁨을 느낄 수 없는 육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울 딸 미갈은 사람앞에서 춤추는 왕으로 보았으나 다윗은 하나님앞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을 보고 흉을 보고 비방하고 손가락질 하는 일은 곧 인본주의 적인 사람이고 영적인 존재가 아니라 육적인 존재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입니다.

무신론 철학자 니체는 본래 독실한 기독교 배경인데 '내가 예수를 믿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생활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남들을 보며 비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받은 자만이 누리는 행복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을 이렇게 비유하였다.

'아프리카에는 물없는 강이 많다. 모래 언덕 사이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며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강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민망할 만큼 초라하고 비참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물 없는 강처럼 억지로 흘러가는 신앙생활, 메마른 정신, 형식과 전통만 겨우 유지하는 교회를 많이 본다.' 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의 일을 많이 하더라도 하나님의 기쁨이 내 심령안에 충만해야 합니다.

기쁨이 없는 일, 즐거움이 없는 일, 소망이 없는 일은 괴로움과 고통일 뿐입니다.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30: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성도로서 내 자신의 마음은 은혜의 호수가 되어야 합니다.

은혜의 강이 되어야 합니다. 기쁨이 흘러 넘쳐야 합니다.

말씀의 은혜가 넘쳐야 하고 찬송의 기쁨이 넘쳐야 하고 기도의 즐거움이 충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으로 하여금 근심하게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마음을 밝게 하고 사단의 역사는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심령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불이 켜져서 밝아지는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1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12)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는 즐거움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신 창조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창조의 세계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므로 즐거움이 사라진 세계, 평화가 사라진 세계, 양육강식의 세계, 적자생존의 세계가 된 것입니다.

(24:11)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도다

(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아 구원하시려는 섭리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인간이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만한 곳에는 성령의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가수 마이클 잭슨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는 무대에 설때마다 신적 존재로 열광을 받은 대스타입니다. 천만 장이 넘는 음반을 팔았고, 수익금만 해도 288억원이 넘는 재물을 모았다고 합니다. 무대에 설 때마다 신들린 사람처럼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러나 공연이 끝나고 관객이 떠나버린 빈 무대에 서서 그는 고독한 눈물을 한없이 흘렸다. 그의 웃음은 돈을 벌기 위한 위선이었고, 그의 광란은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불행한 몸부림이었다. 그가 무대 뒤에서 슬피 울고 있을 때 무대의 청소를 담당하는 청소부가 그에게로 다가와서 조용히 속삭였다.

'돈은 인간을 파멸시킬 뿐 소망을 주진 못합니다. 진정코 당신이 참 기쁨을 얻으려면 주 예수를 영접하십시오.' 청소부는 휘파람을 불면서 행복한 모습으로 무대를 떠났다. 마이클 잭슨은 고독을 가슴에 안고 조용히 교회당의 문을 노크했다고 합니다.

 

(16:8~11)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소망이 없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세상은 나그네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나그네가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산다 하더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머무를 수 없는 세상에 소망을 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가질 수 없고 누릴 수 없는데 인간은 지나가는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스위스를 가서 느낀 소감을 말하라면 아마도 아름다움이라고 할 거 같습니다. 높은 산에는 하얀 만년설의 빙하에 뒤덮여 있고 그 아래로는 푸른 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넓은 곳이나 계곡이나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방하가 녹아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가 울굿불굿 예쁜 꽃들의 조화로움, 에메랄드비깔의 흐르는 물들을 보노라면 행복감에 젖에 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머물러 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고 왔다 가지만 달라질게 없습니다.

어머니 태에서 열 달을 머물다 세상에 태어나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 80년을 산다고 하면 80년을 머무다 가는 곳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80년이 아닙니다. 8백년도 8천년도 8억년도 아닌 영원한 천국이 우리가 갈 영원한 천국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즐거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대한 즐거움입니다.

우리가 기뻐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살맛을 느낀다면 그것은 내가 믿는 주님 때문이어야 합니다.

내가 인생의 사는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은 예수님 때문이어야 합니다.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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