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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아야 할 사람
운영자 2017-06-06 추천 0 댓글 0 조회 31

설교본문 행2:38~42 설교제목: 구원받아야 할 사람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930년대, 한때 정상에 올랐던 오페라 가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한 화이트 피더 장관은 어느 날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왕과 왕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기회가 생겨 복음을 증거했다.

이에 왕과 왕비는 모두 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보혈을 믿는다는 것을 표명하며 구원받게 되었다. 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장관이 다음으로 루즈벨트에게 구원받았는지 물어보았을 때, 루즈벨트는 생뚱맞게 다음과 같이 대답함으로써 질문의 요지를 피해갔다고 한다.

"나는 성공회 신자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사람들 중에 "나도 교회 다녀요." 라든가, "저 모태 신앙입니다." "저 집사입니다." "저 장로예요." "저 목사입니다." 등등 정말 가지각색의 답변들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답변이 중요합니다. 교회 다닌다는 것과 교회직분은 구원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2:8,9)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믿고 구원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헛것입니다. 천국가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어느 부흥집회에서 한 흑인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죄의 굴레와 죄책감에서 해방시키셨는가에 대해 말했다.

그런데 집회의 사회자가 물었다.

"지금 간증해 주신 형제님께서는 자신이 받은 구원에서 주님께서 맡으신 역할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구원받았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시길 바라기에 앞서 구원을 위해 내가 해야만 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형제님, 당신의 경우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이 행하시기에 앞서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그러자 간증을 마친 흑인은 즉각 자리에서 일어나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내가 한 일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군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도망 다니는 것이 내가 한 일이었습니다.

내가 지은 죄들이 시키는 대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이르기 위해 내가 했던 노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하나님께서는 도망 다니는 나를 끝까지 쫓아다니셨고 결국은 나를 쓰러뜨리고 마셨지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맡은 부분이지요."

나의 대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내가 할 일은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이것을 축복중의 축복임을 인정해야 하고 따라 이러한 축복의 사람이 되었다면 무슨 일이든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며 해야 할 일이라면 가리지 아니하고 섬김과 충성을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예배만은 언제나 일등이어야 합니다.

예배만은 모범이어야 하고, 예배만은 우선되어야 하고, 예배만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받치는 구약의 제물과 같으며 하나님께 드리는 구약의 제사와 같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시어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듣고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자는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9:20~22)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구원받을 자를 말씀하셨습니다.

(24:11~14)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라마다 핍박과 고난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안에서는 종교적 혼란 사회적 안일주의, 다양한 오락문화, 화려한 쇼핑문화, 풍요로운 외식문화, 황금만능주의 가치관, 개방적 자유주의, 개인주의는 복합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기독교 신앙의 저해 요소뿐 아니라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확신에 거하는 믿음의 사람은 흔들림 없이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입니다.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사람들은 예수 믿고 세례를 받는데 그 수가 삼천이나 더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성령님이 일하셔야 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일에 사람은 도구로 사용될 뿐이지 사람이 주인이 되거나 주관자가 되지 못합니다.

사람은 쓰임받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말씀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섬김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악한 일에 쓰임받지 않아야 합니다.

가롯유다가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팔넘겨 죽게 하는 악한 일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그에게 대하여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26: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레네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15: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이 시대 속에서 어떤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의로운 일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선한 일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이 쓰시기에 가장 편한 도구, 주님의 손에 길들여진 도구로 충성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영생을 누리게 되는 사람은 영적인 하나님의 일에 집중합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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