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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있어서 이 세상이란
이영택 2017-06-18 추천 0 댓글 0 조회 26

설교본문 요일2:15~17 설교제목: 성도에게 있어서 이 세상이란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자기의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남의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

두 가지 일을 다 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선생님과 싸우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요,

사장님과 싸우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요,

마누라와 싸우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세상은 사람이 살다가는 무대 역할을 합니다. 무대위에는 다양한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이 세상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세상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처음으로 언급된 곳은 창세기 5장입니다.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고 한데서 세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곳은 마5장입니다.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라고 하신 말씀에서 언급하셨습니다.

에녹이 없는 세상은 암흑을 상징합니다. 에녹은 당시 선지자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녹의 이름의 뜻 중에는 봉헌되다. 의뜻이 담겨 있는데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으로 살았던 에녹입니다. 삼백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에녹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녹을 데려가신 후에 세상은 죄악으로 점점 타락하여 노아시대에 이르러서는 하나님이 세상에 사람을 지으심을 한탄 하실만큼 악하게 타락하였습니다. 결국 소망없는 세상을 하나님은 홍수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고 하셨는데 빛이 있는 세상은 밝게 되지만 빛이 없으면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빛이 없는 세상은 암흑을 이루게 되고 암흑의 세상은 절망을 의미합니다. 미래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교회를 세상이 뭐라하든 세상의 소망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을 하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가 없는 세상은 구원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생명의 길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는 교회자체로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이며 빛입니다.

세상은 교회가 길이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지만 교회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안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버려진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말하기를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4:9) 말하기를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영광, 세상의 화려함의 영화는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버림받은 것입니다. 인간이 에덴동산에 쫓겨난 세상은 저주와 죽음과 괴로움과 슬픔으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어디에도 이러한 것들이 없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의 대한 사랑은 아가페 사랑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가페적인 사랑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세상과 세상 안에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대한 애착이나 깊은 관심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이 되고 맙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세상은 바벨론 문화를 상징하고 이 바벨론 문화를 음녀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음녀로 표현하고 있는 것은 유혹하는 타락한 여인처럼 세상 사람들을 유혹하여 멸망케 하는 것이 바벨론 문화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바벨론 문화로 화려하게 치장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인류를 유혹하여 죄악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인간의 세 가지 안목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고 있습니다. 16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6절은 세 가지 안목을 말씀합니다.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영적으로 성령의 거듭남이 없으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렌즈로 세상을 보며 취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인간으로 하여금 미끼를 물게 하여 사탄의 세계인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입니다.

1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은 세상일을 핑계 삼아 믿음의 영적인 일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박해는 감당하기 쉬워도 세상의 유혹은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쓴맛에는 고통이 있지만 단맛에는 유혹이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쓴맛의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맛의 유혹에 흐느적거리며 힘없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복음주의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세상의 박해가 아니라 세상의 유혹이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세상의 달콤한 매력을 거절할 수 있어야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합니다.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한다고 하였습니다.

없어지는 거품도 아니고 사라지는 구름같은 존재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세상은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이지만 일하는 일터에 불과하며 세상 사람들에게는 복음의 빛을 비추어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 또한 믿음의 사람으로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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