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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운영자 2019-01-27 추천 0 댓글 0 조회 32
[성경본문] 말라기1:6-11 개역개정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본문 말1:6~11 설교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들께 언제나 성령과 진리의 은혜로 충만하게 허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편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9:29)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69: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노래하기를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잠언서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장애물도 없고 막히는 문제도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며 무엇으로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주를 위한 고민을 하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내 자신의 삶을 위한 정신에 몰두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어리석은 상황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살전 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또는 감사하자

 

본문을 살펴봅니다.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선지자인 말라키를 통하여 무어라고 하셨느냐 하면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선지자로 하여금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사람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지 않은데서 비롯된 것이고, 믿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고, 순종하지 않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 이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믿는 사람답게 행동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본문 8~9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하나님께 제물로 받칠 수 없는 대상을 아무 구별 없이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일이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법을 통하여 허락된 것과 금지하는 것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람의 형편과 사람의 편리대로 사람의 생각으로 아무거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을 엄격하게 해야 할 책임이 제사장들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사장들이 오히려 율법을 무시하는 처사가 된 것은 백성들을 화를 당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바울 사도가 말한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중심이 되어 하나님을 욕되게 만드는 악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오늘의 세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형편을 중요시하고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 경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사탄의 전략에 말려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말라키로 하여금 하나님의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셨습니다.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고 하신 것입니다.

차라리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마음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1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오히려 때가 되면 하나님은 이방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크게 되는 날이 온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든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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