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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표적
운영자 2019-02-03 추천 0 댓글 0 조회 32
[성경본문] 마태복음16:1-4 개역개정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본문:16:1-4 설교제목: 요나의 표적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께 성령과 진리의 은혜로 충만케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바리새인이라는 이 바리새파 Farisai'o" Pharisaios 는 분리하다의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분리주의자, 즉 배타적인 신앙, 유대교의 한 종파를 가리킵니다.

바리새파는 당시 유대교의 가장 파워있고 힘있는 종파중의 하나였습니.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다니며 문제를 만들려고 하였던 이들입니다.

민심을 선동하여 예수님을 사형에 선고하도록 유도한 자들도 이들입니다.

 

이들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무덤을 군사까지 동원해서 경비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유언비어까지 만들어냈습니다.

(28:12~15)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병사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리게 만들었는데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고 말합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뒷일은 다 자기들이 책임지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거짓과 불의를 퍼트리게 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이 나오는 사두개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인 사독에서 유래한 종파로 이 종파 역시 유대교의 한 종파입니다. 사독이란 인물의 대한 기록을 보면 (삼하 8: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라는 말씀에서 언급된 다윗 왕 시대에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사독의 후손들은 마카베오 시대까지 사제직을 수행했는데 예수님 당시 사도개파는 히브리사회에서 상류층에 속한 자들로 부활을 부정하는 종파였습니다.

 

본문에서 이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시험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례하고 악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시험하는 일은 마귀사탄이 시험하였습니다.

광야에서 사십일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동안 마귀사탄이 다가와서 세 가지의 시험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도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시험을 이기면 승리하고 시험에 지면 사탄에게 넘어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였다는 것은 곧 마귀의 역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에게 요구하는 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한 것입니다.

표적이란 뜻은 초자연적으로 기적, 표시, 이적을 말하는데 이러한 표적을 구하는 것은 이들이 믿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비가 오겠다. 혹은 날이 맑겠다는 것을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맑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만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농경사회에서 기상정보를 쉽게 접할 수 없는 곳에서는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맑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핸드폰에서도 그날그날 지역의 날씨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참 좋은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시의 세대를 향하여 악하고 음란세대라고 하습니다. 악하다 ponhrov" (poneros)는 것은 매우 사악한 상태 아주 나쁜 상태를 의미하며 음란한 세대라고 하는 것은 간음한 여자 혹은 창녀라는 뜻인데 예수님이 보시는 당시의 세대가 이러한 추하고 더럽고 악한 죄인들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세대로 보시고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에 비교해도 오늘날처럼 타락한 세대도 없습니다.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에 감히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악하고 타락한 세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보여줄 것이 요나의 표적밖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요나의 표적은 어떤 것을 뜻하느냐 하면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다시스라는 곳으로 가다가 지중해 한 가운데서 풍랑을 만나 바다에 던져저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삼일삼야를 있던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이라는 것은 단순히 요나의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삼야를 있던 것처럼 예수님은 무덤에서 삼일간 있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요나의 사건은 당시 요나의 교훈에 머문 것이 아니고 요나의 사건은 장차오신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상징하는 일이 된 것으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요나의 사건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강림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주님의 만왕의 왕으로 세상에는 심판의 주로 우리에게 영원하신 주로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를 기다려야 하고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해야 하고 주를 바라고 소망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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