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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
운영자 2019-02-10 추천 0 댓글 0 조회 28
[성경본문] 사무엘상7:3-4 개역개정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본문 삼상7:3~4 설교제목: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대하여 안다는 뜻입니다.

은혜를 사모한다는 것은 은혜의 대하여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험이 없고 체험이 없으면 들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에서 머무릅니다.

모세에게 있어서 광야에서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1:25~29)하나님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시어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셨습니다.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26) 엘닷이라는 사람과 메닷이라 하는 두 사람은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않았어도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자 진영에서 예언을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7) 이것을 본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는 말이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라 며 고하자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이 소리를 듣고 모세에에게 하는 말이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라고 말합니다. (29) 그러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 말합니다.

다 은혜 충만 받아야 합니다.

다 은혜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사람을 꺾을 무기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을 무너뜨릴 무기를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는 언제나 격려하시고 함께하시는 주가 되십니다.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31:7)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31:23)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1:6)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1:9)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10:25)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하시리라

(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이렇게 격려하시는 주가 되시며 함께하시는 주가 되십니다.

하나님을 알아도 믿음으로 아는 것과 지식으로 아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지식으로 아는 말씀은 능력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아는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본면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을 사모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선지자인 사무엘이 알았습니다.

본문 2절에서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안 사무엘이 이렇게 말합니다. 3절에서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고 권면합니다.

주를 믿고자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죄는 짓는 것이 문제지만 죄를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죄를 안 지어야 하지만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육신의 정욕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안목의 정욕을 본능적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생의 자랑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생의 자랑 (bivo" oJ ajlazoneiva bios ho alazoneia 비오스 아나조네이아)을 우리식으로 이해하면 내게 있는 것을 사람들은 자랑하고 싶어 하듯 하는 그런 이생의 자랑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원문을 찾아보면 이생은 육신의 생명을 뜻하는 것으로 생계의 수단 혹은 생활을 의미하고 자랑이란 방탕의 뜻이 있는 허풍떠는 사람, 육신의 사는 영화, 영광, 화려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생의 자랑이란 육신에 속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도에게는 이생의 이러한 모습은 성도의 올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는 예수를 자랑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천국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천국을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관심 밖의 일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천국은 우리의 삶속에 먼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천국에 대하여 질문하자 예수님은 이렇게 답변 하셨습니다.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으려면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고 한 것입니다.

 

4절에서 백성들은 선지자 사무엘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순종이고 믿음입니다.

믿음 없이 순종할 수 없고 순종 없는 믿음은 없습니다.

마음을 비운 것만큼 하나님의 은혜는 내 안에 크게 채워집니다.

육신의 정욕과 만족을 위하여 몸부림치지는 어리석음보다는 영의 만족을 위한 열심과 부지런함이 있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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