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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호하는 것
운영자 2019-03-31 추천 0 댓글 0 조회 17
[성경본문] 마태복음7:13-14 개역개정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본문 마7:13-14 설교제목: 사람이 선호하는 것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들께 이 시간에도 성령과 진리의 은혜로 충만케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말씀을 통하여 사람이 선호하는 것이라는 제목을 정했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누구나 항상 자신이 편한 것,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에게 유익한 것,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호하게 되어있습니다.

교회를 전입할 때 사람들이 선택하는 기준을 보면 잘 지어진 교회를 선택하려고 하지 작고 어려운 교회를 선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나 자기 꾀에 자신이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꽤가 자신에게 올무가 됩니다. 결국 지혜로운 것 같으나 이것이 어리석은 것이 되고 미련한 것이 됩니다.

미련하게 생겨서 미련한 것도 아니고 어리석게 생겨서 어리석은 것이 아니고 자신의 꽤가 자신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25장에서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을 미련하다고 하셨느냐 하면 자기 생각에 집착하여 잘못 생각한 자들입니다.

24:25절에서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을 미련하다고 하셨느냐 하면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을 가리켜 미련하다고 하셨습니다.

1:21절에서 바울 사도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는 자들을 하여 마음이 허망하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들은 어떤 이들을 가리켜 어리석다고 하였는지를 찾아봅니다.

7:26절에 보면 예수님은 모래위에 집은 짖는 자들을 가리켜 어리석은 사람 같다고 하였습니다.

12:20절에 보면 세상 재물에 욕심을 가지고 쌓기를 좋아하는 자들을 향하여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어리석은 것의 대한 말씀은 여러 곳에 나오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것도 미련한 것도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슬기로워야 합니다.

지혜로워야 합니다.

7장의 말씀에서 좀 더 생각해 봅니다.

한 사람은 땅을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위에 놓고 집을 짓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땅을 파지도 않습니다. 주초를 반석위에 놓지도 않습니다. 그냥 모래위에 집을 짓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땅을 파고 반석위에 주초를 세우려면 그만큼의 수고가 필요하고 노동이 필요합니다. 결국 힘든 노동이 됩니다.

반대로 땅을 깊이 파지도 않습니다. 반석위에 주초를 세우지도 않습니다. 그냥 모래위에 세웁니다. 힘든 것이 별로 없습니다. 모래위에 집을 짓는 방법은 일이 쉽습니다. 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건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이 빨리 끝날 수도 있습니다.

건물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상악화에 따라 모래위에 지은 집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편한 것 쉬운 것만이 최고가 아닙니다.

수고해야 할 일에는 수고가 들어가야 합니다.

땀을 흘려야 할 일에는 땀을 흘려야 합니다.

노동을 해야 할 일에는 싫어도 노동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쉽게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고 미련한 판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복을 주실 때 어떤 것이든 쉽게쉽게 복을 주신 것은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행동할 때 실패가 승리되게 하셨고 없는 것이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본문을 살펴봅니다.

예수님은 좁은 길과 넓은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제시하신 길은 좁은 길입니다.

왜냐하면 좁은 문이 생명의 문이며 좁은 길이 생명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넓은 길은 멸망의 문이며 멸망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어떤 길이 천국 가는 길인지 어떤 길이 지옥 가는 길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사람이 알든 모르든 이러한 길과 문은 필연적으로 정해져 있는 길입니다.

알고 가든 모르고 가는 두 길 중의 한 길은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알고 간다면 믿고 가는 생명길이 되고 모르고 간다면 불신으로 가는 멸망길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길은 오직 하나 예수님이 생명길입니다.

좁다stenov" stenos 는 의미는 그냥 좁은 의미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폭이 좁은 것을 말하는데 장애물까지 힘들게 하는 길을 말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가는 신앙길입니다.

예수 믿는 길은 방해하는 장애물이 많습니다.

예수를 믿으려면 걸리는 것도 많고 힘들게 하는 것도 많고 세상 적으로는 방해하는 것도 많습니다. 이것이 모두 좁은 길에 방해물들입니다.

넓다 eujruvcwro" euruchoros유뤼코로스 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넓은 문 혹은 넓은 길이 아닙니다.

넓다는 eujruvcwro"는 광활한 것을 말합니다. 길이 넓다는 의미는 있어도 광활한 길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넓은 길은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금식 하실 때 마귀가 예수님께 세상의 천하만국을 보며주며 하는 말이 자기에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말합니다. 천하만국이 세상입니다. 광활한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지옥 가는 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예수 없이 살면 그것이 광활한 길이며, 넓은 길이며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좁다는 stenov" 와 넓다는 eujruvcwro" 는 길의 넓이, 상태, 가 비교가 전혀 안 되는 길입니다.

그래도 비교한다면 오솔길과 비행기 활주로 비교하면 비교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다 죄 사함을 받으며 구원과 영생에 이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려면 누구나 다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 믿는 길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세상의 좋은 것을 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믿는 길을 찾는 이가 적은 것입니다.

본문 말씀 한 번 더 다 같이 읽어봅니다.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무리 좁은 길이라도 이 길을 가야만 영생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가 선호하고 선택하는 길이 넓고 평탄하기가 비행기 활주로처럼 넓고 평탄하고 좋아도 그 끝에는 멸망입니다.

생명의 길을 가야 합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가야 합니다.

넘어져도 가야 하고 쓰러져도 가야 합니다. 이 길이 구원의 길 예수 믿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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