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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출33:14~21 설교제목: 모세에게 말씀하신 세 가지
운영자 2019-07-07 추천 0 댓글 0 조회 15
[성경본문] 출애굽기33:14-21 개역개정

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본문 출33:14~21 설교제목: 모세에게 말씀하신 세 가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들께 성령과 진리의 영으로 은혜 충만케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말씀은 모세가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슬픔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사적인 일로 관련된 것이 아니고 빗난간 백성들로 인한 일이었습니다.

모세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도 대노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불러낸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기에 버리지 아니하고 죄를 갚을 때가 되면 다 갚는다고 하시면서 모세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죄를 짓고 하나님께 어떤 매를 맞더라도 살아서 이 땅에서 맞고 천국가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또 하나는 환난과 고통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부모님께 종아리를 맞는 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나를 때린다고 부모에게 반감을 갖을 일이 아니고 매를 맞는 고통 속에서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는 훌륭한 인간을 지닌 사람으로 미래를 기대해도 될 만 하다고 봅니다.

환난과 고통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성도는 그는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사랑하시기를 당신의 독생자보다 더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 배웠고 들었고 알고 있다면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하나님, 책망하시는 하나님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책망하고 진노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4절 말씀 중에서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쉬게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편케 하시는 여호와이심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힘들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솥에 곡식을 넣고 들볶듯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비록 내게 고단한 일이 될 수 있고 힘든 일이 될 수 있고 고난의 길이 될 수 있는 일을 주신다 하더라고 사람을 괴롭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즐겁게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자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지명하시어 부르신 것입니다.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하고 쉬게 하시겠다는 의미가 아니고 일을 그만두고 물러나게 하시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을 나누어서 무거운 것을 가볍게 하시겠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시므로 모세는 편하게 되고 쉼을 얻는 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언제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은 모세와 전적으로의 동행 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후로도 모세의 일이 줄어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우고 죽을 때까지 짐을 지고 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무거우나 무겁다고 생각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어려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고통스러우나 고통스럽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박해시대는 서기 64년 네로황제의 치하에서 시작된 박해는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 (Diocletian Galerius)황제 치하 311년까지 매우 심각한 박해시대였습니다. 특히 284-305년까지는 최악의 박해시기로서 교회들은 무너지고, 성경이 불태워지고, 모든 기독교인의 권리가 정지되고, 기독교인을 이교신에 대한 희생제물이 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당시의 기독교의 박해는 숨쉬시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주를 위해 핍박받고 순교의 현장으로 끌려가도 그 길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영생을 바라보았습니다. 천국의 상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서워할 줄 모르고 두려워할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보다 더 큰 상을 바라보았기에 현재의 고난은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였습니다. 11장에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두렵고 어렵고 힘들다는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마음속에 평안만 주십니다. 기쁨만 주십니다. 마음에 빛으로 채우십니다.

 

바울 사도가 그렇습니다.

오직 주의 복음을 위하여 생명 내놓고 핍박과 고난의 가시밭을 마치 신발을 신지 아니하고 가시로 가득한 곳을 맨발로 걸어가는 것보다 더 힘든 복음의 길을 가는 바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고통스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 사도는 불평 없었습니다. 원망 없었습니다.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가는 복음전파의 길에서 늘 하나님께 감사만 하였습니다.

이것은 일은 줄어든게 없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은혜와 능력이 모든 것을 하였고 견디게 하였고 승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는 자, 은총을 입은 자였습니다.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범죄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오다가다 어쩌다 처음 만난 사람같이 모세를 만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대 맞게 하나님이 쓰시려고 예정적인 섭리가운데서 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안에서 택정을 입었습니다.

비록 죄 가운데서 잉태되었고, 죄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인간의 의와 선의 행위가 선재되어 은혜를 입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이 선재된 것입니다.

남루한 탕자처럼 죄의 더러운 옷을 벗겨내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옷을 입혀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세우셨습니다.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라고 하셨습니다.

반석의 상징은 구약교회 시대에서 장차 오실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모세를 반석위에 세우신 것입니다.

모세가 반석위에 서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장차 오실 메시야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시의 백성들은 모세를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었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선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반석이신 교회로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교회로 세워진 것은 우리 스스로가 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불러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로 세우신 것입니다

사람의 의지나 노력으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의지나 노력으로 예수께로 올 수 없다는 것은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6:65)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반석위에 세우셨듯이 우리를 진리의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게 하시어 하나님앞에 세우신 것입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서 있지 아니하고 진리가운데 섰습니다.

은혜가운데 섰습니다.

복음가운데 섰습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우리는 생명과 영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가나안으로 가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나안으로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의지하여 힘을 얻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고 모세에게 향하여 하신 말씀이 곧 예수께서 이 시간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내가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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