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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운영자 2019-08-18 추천 0 댓글 0 조회 8
[성경본문] 신명기16:8-11 개역개정

8.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본문 신15:09~11 설교제목: 내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과 말씀의 충만한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두 가지의 통로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것도 이것입니다.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고 하셨습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26:4~5)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같이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오직 의심하지 아니하고 어떤 경우라도 변질되지 아니하고 변함없이 말씀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고 순종해야만 합니다.

 

지하수를 예로 들어봅니다.

땅을 깊이 파고 내려가면 물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지하수를 파기위해서 곡괭이 종류입니다. 이렇게 파서 물이 나오는 것은 기계로 공사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음료수로 사용할 물을 위해서 예전에는 재래식 방법으로 공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사해서 솟아나는 물을 땅위로 솟구치도록 가만히 놓아둔다고 솟아나는 물은 땅위로 솟구치지 않습니다.

정해진 양만큼의 우물만 나오기 때문에 새물을 고이게 하기 위해서는 물을 퍼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내게 있는 것을 퍼내야 항상 채우십니다.

성경에서 이같은 사실을 찾아봅니다.

왕상17장을 보면 시돈땅의 사르밧에 사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얄을 이 여인의 집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시돈땅 사르밧의 한 여인의 집을 찾아가서 물을 달라 하고 떡을 만들어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여인은 엘리야가 자기 집안의 일을 소상히 이야기를 합니다.

(왕상 17:12)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왕상 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 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들은 여인은 엘리야의 말대로 (왕상 17:15)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왕상 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일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없지만 없는 가운데서도 퍼내기를 하였더니 하나님은 빈 그릇에 채우는 복을 그 가정에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인색한 마음으로 퍼주기를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채우지 않습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봅니다.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억울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사람이 피눈물 나는 억울함을 당할 때는 하나님께 호소하여야 합니다. 호소라는 말은 부르다. 의뜻을 가지고 있고, 선포하다의 뜻도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사정을 간절하게 부르짖는 것입니다.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는 뜻은 약한 이들을 피눈물 나게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벨이 형의 손에 죽임을 당할 때의 호소는 날카롭게 부르짖는 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호소를 외면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들으신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약한 자를 돌봐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이웃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고통당하는 자의 고통에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습이라야 합니다.

 

본문 10절입니다.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우리 교회는 돕는 교회로 성장을 원합니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은 이를 기뻐하며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마음으로 복음과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런 일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인색한 마음없이 후하게 베풀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고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11절입니다.

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고 하셨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언제나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장애우를 처음부터 없는 모두 부하고 건강하고 온전한 이들이 되게 하시면 좋을 듯 한데 세상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베풀고 나누고 도우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향하여 나발처럼 행동하지 말고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나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내 손으로 먼저 내게 있는 것을 퍼내고 하셨습니다.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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