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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와 시돈지방에서
운영자 2017-03-19 추천 0 댓글 0 조회 83

설교본문 마15:21~28 설교제목: 두로와 시돈지방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지역을 찾아가실 때는 다 이유가 있으셔서 찾아가신 것입니다. 그냥 가신 것이 아니고 가다보니 가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만나야 할 사람이 거기 있기 때문이고, 구원하실 사람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고 살려야 할 생명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두로와 시돈은 이방지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로와 시돈 지방까지 가셨습니다. 이곳을 가시기 전에 예수님은 갈릴리 게네사렛 지역에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서 두로와 시돈으로 가신 것입니다.

게네사렛에서 두로와 시돈까지의 거리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먼 거리입니다.

그러한 이방 땅에 무엇하러 예수님이 가신 것은 그곳에도 주님을 기다리는 생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로와 시돈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10:15절에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라는 말씀에서 시돈이 처음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시돈이라는 지명은 함의 아들 가나안의 장자인 시돈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런데 훗날 아합왕의 왕비 이세벨이 이곳 시돈왕의 딸인 이세벨을 왕비로 맞이하면서 나라를 혼란과 재앙의 불씨가 되게 한 일이 있는데 성경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상 16:30~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33)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돈땅은 이방인의 땅으로 우상숭배가 가득한 지역이었습니다.

 

두로에 대하여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하 5:10~12)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로왕은 이렇게 다윗왕에게 왕국을 지어서 선물한 사람입니다.

두로왕은 다윗과 외교관계를 통하여 양국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는데 훗날 솔로몬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과 왕궁 건설에 관련한 원자재와 인력을 지원받기도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상 5:1~8)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내어 축하를 하였습니다. 두로왕 히람은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습니다.

(2)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는데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고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해주시는데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하기를 원하며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습니다 라고 하자 (7) 두로왕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말하기를 오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두로왕 히람은 (8)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회신하기를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하라고 허락합니다. 이렇게 해서 좋은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두로성은 수19:29절 말씀을 보면 견고한 성읍 두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로는 적들의 침략을 막기 위한 난공불락의 성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어근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다윗에세 왕궁을 건설하여 선물로 주었는데 이는 보기드문 일이었습니다.

정치적안 측면에서 본다면 두로왕의 입장에서는 다윗왕과 손잡고 상당한 득을 본 것입니다.

(16: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고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다윗이 하는 일에 하나님은 복을 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 복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 때문에 고민하고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고후 5:20) 바울 사도는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 말씀하였고

(2:16)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7)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본문입니다.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가셔서 만난 여인이 있었습니다.

가나안 여인입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께 나와서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말합니다.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을 보자마자 달려와서 소리 지르면서 하는 말이 주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부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방여인이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보고 주 다윗의 자손이여라며 부를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문을 퍼트린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딸을 구원하실 메시야로 믿었다는 것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의 대한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가나안 여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믿어지게 한 것도, 알게 한 것도, 깨닫게 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이 여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행동은 믿는 자만이 취할 수 있는 능동적인 믿음의 힘입니다. 믿으면 행동하게 됩니다. 믿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믿는 자의 행동은 다릅니다. 7장에서 가버나움의 백부장을 통하여 이것을 보여줍니다.

(7:2~8)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기를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다 고 말하는 이유는 (5) 백부장이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다 하고도 말합니다. (6) 그래서 예수께서 함께 가시는데 그 집이 멀지 않았는데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다 고 하면서 (7)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백부장은 놀라운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믿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파워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에게만 나타나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서 큰 소리로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본문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청하여 말합니다. 청하였다는 말은 제자들이 옆에서 간청하였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상황이 좀 어색하였던 것입니다.

여인이 그렇게 부르짖고 애절하게 간구하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한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아무 대답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15:24)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고 하십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는 말씀하신 것은 주님의 깊은 의도가 분명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두로와 시돈 지방을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방인의 지역을 가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지방에 가신 것은 구경을 가신 것도 아닙니다. 운동 삼아 가신 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무엇인가 하실 일이 있으시기 때문에 가신 것입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하신 것은 그곳에서 아무것도 안하시겠다는 의미보다는 무엇인가 주님의 생각이 있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가나안 여인이 다시 예수님께 이런 부탁을 합니다.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라며 간구합니다.

(26) 이 때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고 한 것입니다.

(27) 여자의 대답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라는 고백입니다. 여인은 참으로 놀라운 고백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은 여인은 그 부스러기라고 달라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 부스러기 은혜라도 크다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28) 예수께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주님에게 달려와서 간구하는 것부터가 남들과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나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자세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춰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급하고, 내가 아무리 힘들고, 내가 아무리 괴로워도 주님이 원하시는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한 내 자신의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두로와 시돈 지방에서 예수님은 이 여인 한 사람에게만 주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여인에게 관하여만 말씀하고 있다는 것은 두로와 시돈 지경에서 택함받는 사람은 바로 이 여인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르밧은 두로와 시돈 사이에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사르밧의 과부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인성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나인성의 과부한 사람이 주님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많다고 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고후 6: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주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 귀한 은혜가 주를 믿는 자 모든 성도들에게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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