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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오시는 예수
운영자 2017-04-09 추천 0 댓글 0 조회 72

설교본문 요12:12~16 설교제목: 예루살렘으로 오시는 예수

하나님의 축복이 이 시간도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신 것에 관하여 공관복음의 기록자들마다 약간의 차이점을 보게 됩니다.

 

마태의 기록은 이렇습니다.

(2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1: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가의 기록은 이렇습니다.

(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11: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11: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11: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11: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11: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11: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11: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1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누가의 기록은 이렇습니다.

(19: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19: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19: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19: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19: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19: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19: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19: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19: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19: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19: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그리고 본문에서 요한의 기록은 이렇습니다.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예수님이 나귀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그 거리는 먼 거리가 아닙니다.

그동안 예수님이 다니신 유대땅은 어디든지 무엇을 이용하고 타고 다니신 적이 없으십니다.

아무리 먼 거리라도 걷고 걸어서 다니셨습니다. 다리가 아파도 거르셨고 고단하셔도 거르셨고 힘들어도 거르셨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한 주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는 그것도 먼 거리도 아니지만 예수님은 어린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있으십니다.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성경을 이루시기 위함이요. 겸손하시기 때문이요.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며, 인류의 구원자로서 당신의 백성들은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사망권세와 싸우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모습을 살펴보면 화려한 모습도, 장엄한 모습도, 늠름한 모습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귀도 다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쟁에 사용되는 군마도 아닙니다. 사막을 횡단하는 중요한 수단인 낙타도 아닙니다. 어린 나귀새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이 모습은 어떻게 보면 매우 초라한 모습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관심을 끌만한 모습도 아닙니다. 흥미로운 모습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망권세와 싸우시기 위해서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그 어느 모습보다 가장 위대한 모습입니다. 인류의 저주의 죄를 끊기 위해서 가시는 가장 가장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모습도, 관심을 끌만한 모습도 아닐지 모르만 예수님은 사탄과 싸워 영원한 승리자가 되시기 위하여 가는 길은 어린나귀새끼 타는 것으로 충분하셨던 것입니다.

 

다윗에게서 주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위하여 중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전쟁터로 갑니다.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가는 다윗은 어떤 모습입니까?
(삼상 17: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삼상 17: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삼상 17: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다윗의 이런 모습이 장군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윗의 이런 모습이 병사의 모습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날리는 매끄러운 돌맹이 하나는 골리앗의 이마를 뚫었습니다.

그 작은 돌맹이 하나가 거인 골리앗을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은 유명한 명장을 통하여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이 아닙니다.

어린 다윗을 통하여 일하셨습니다.

 

다윗의 작은 물맷돌은 블레셋을 무너뜨린 것이고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끈 것입니다.

작아서 작은 것도 아니고 커서 큰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쓰시면 큰 것이고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지 않으면 대단하게 보이는 것도 무용지물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쓰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함께 하신 것입니다.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데는 이스라엘의 많은 군사가 필요치 않았습니다. 어린 다윗 하나면 충분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모습은 다윗의 승리만을 의미하지 않고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실 모습을 다윗을 통하여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십니다.

유월절이라는 큰 명절에 예루살렘에 몰려든 큰 무리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갑니다.

이 종려나무는 키가 10m이상으로 높이 자라고 중간에는 가지가 없이 둥치가 뻗어 올라가 맨 윗부분에서 우산처럼 잎이 사방으로 퍼져있는 모양을 취하고 있습니다. 종려나무는 히브리어로 '타마르'(tamar)라고 호칭하는데 우리나라의 대추와 비슷한 열매가 달리기 때문에 대추야자나무라고도 합니다.

종려나무는 성경에서 영적인 의미와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종려나무는 승리를 상징합니다. 부챗살처럼 곧게 뻗는 그 나무의 모양은 찬란한 빛의 형상이며 승리와 영광을 나타냅니다. 또한 종려나무는 안식과 풍요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한 것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현실을 반영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들은 외칩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라고 크게 외칩니다.

호산나를 외치는 것은 당시의 사람들이 이스라의 구원자를 대단히 열망하고 있는 현신을 크게 반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호산나라는 참 뜻은오 구하소서!’로서 구원자의 대한 경배의 탄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죄로 인하여 저주가운데서 신음하는 죄인 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정치적 개혁도 아니고 사회의 잘못된 병폐를 뜯어 고치기 위함도 아니고 피폐하고 굶주리고 헐벗고 신음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함도 아닙니다.

(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63:1) 다윗의 시로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대한 간절함을 노래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26:16)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26: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주 예수께서는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그리스도시며 메시야시기 때문에 우리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죽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을 잡기 위해 죽음이라는 사망의 동굴로 들어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12:24)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2: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12: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제자들이 예수님의 나귀새끼 타고 입성하시는 것의 대한 성경말씀의 응함을 부활 후에 깨달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면 복이 되고 믿으면 능력이요.

믿으면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를 찬양하며 높이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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