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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운영자 2017-05-01 추천 0 댓글 0 조회 32

설교본문 마16:22~24 설교제목: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셔서 사십일을 금식하며 주리신 가운데 마귀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시험을 받으셨으나 세 차례 모두 물리치시고 승리하시자 (4:11)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들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12)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다고 마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고 하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기 시작하셨는데 제자도 이 때에 부르셨습니다.

(4:18~22)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께서는 갈릴리 해변으로 다니시다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 일하는 어부들중에서 제일 먼저 제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몬, 안드레, 요한 야고보의 부름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부를 때의 일을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경험적인 일을 보여주시면서 부르시기도 하셨습니다.

세상의 학교들은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은 졸업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한번 들어온 제자 학교는 평생 졸업 없이 가는 길이 제자의 길입니다.

예수믿는 일은 제자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습니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태아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받으면서 태어나 자라가는 동안 부모의 습관이나 사고력, 가치관을 닮아가며 성장합니다.

제자는 스승을 닮습니다.

그러므로 제자의 길을 걷는 사람은 어떤 스승을 만나느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계십니다.

성도는 예수를 닮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제자의 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11:26)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그리스도인이란 Cristianov" Christianos 그리스도의 추종자란 뜻이고 어근은 Cristov" Christos기름 부음 받은메시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메시야로 기름 부으심을 받은 예수를 믿고 따르는 이들이 성도라는 뜻입니다.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 하였습니다.

(14: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14: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으므로 예수의 제자가 되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두움의 세상을 빛의 세상으로 바꾸는 일이 제자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열두 명의 제자들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때와 시기에 대하여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8)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가는 길은 무엇을 하는 길임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복음의 등을 들어야 합니다.

가까이는 가족들에게 집안들에게 이웃들에게 멀리는 이방나라로 복음의 빛을 비추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전도 나갔던 제자들이 돌아와 기뻐하며 보고합니다.

(10: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라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10:20)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기뻐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죄 사함 받은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내가 구원받은 사실에 대하여 기뻐해야 합니다.

내가 천국을 갈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기뻐해야 합니다.

성도는 영적인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땅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참된 제자는 사람의 일이나 형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 때도 있지만 때로는 각종 질병과 씨름하며 힘든 순간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면 언제인가는 가야 할 때가 다가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다가야 하는 가가 중요하고 무엇을 하다 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육의 일과 영의 일이 있는데 영을 위한 육에 속한 일이 되기도 하고 육에 속한 육의 일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거나 믿지 아니하고 육에 속한 재물이나 재산이나 부나 명예나 권세나 문화나 이러한 것에만 치중하며 욕심과 탐욕에 몸부림치며 산다면 이는 육의 일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있어서 육의 일이란 영을 위한 육의 일입니다. 성도라도 재물이 잇어야 합니다.

재산이 있어야 합니다. 명예도 필요합니다. 권세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목표나 목적이 되지 않아야 육의 일이라도 하나님의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더라도 재물을 아까워하고 인색하고 내가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육을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것 뿐이지 영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봅니다.

예수님이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매우 심각한 태도와 어조로 말합니다.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라고 말합니다. 베드로의 상식적 판단으로 생각하기에는 인간 세상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있겠냐는 식이엇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죽으시면 자신들의 미래가 보장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반인륜적인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위한 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왜그렇게 보느냐 하면 23절 말씀 가운데 예수님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베드로의 그런 말을 들으시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하는 항변하여라는 말이 개역성경에는 간하여 로 되어있는데 원어에는 ejpitimavw a[rcomai epitimao archomai ejpitimavw 비난하다’, 책망하다’, 또는 훈계하다’, 함축적으로 금하다’, (엄격하게)따지다. 의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고 a[rcomai 시작하다. 의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간하여 혹은 항변하여 라는 것은 예수님께 따지거나 대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비상식적인 일이 어떻게 선생님께 있을 수 있냐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책망하십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라고 하시면서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로서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말을 하면 육신적으로는 위안이 될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 말이 그 사람의 믿음을 약하게 만들고 영적인 생각이 육적으로 바뀌게 말을 한다면 그를 약하게하는 사탄의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인간적으로는 위로의 말이 될지 모르나 영적으로는 그를 무너뜨리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24)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것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따르는 것입니다.

묵묵히 변함없는 믿음과 결단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진실함과 겸손함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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