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설교

  • 생명의양식 >
  • 주일예배설교
그릇의 가치
운영자 2017-05-08 추천 0 댓글 0 조회 49

설교본문 고후 4:7 ~ 10 설교제목: 그릇의 가치

나이별 상품가치라는 유머가 있습니다."10대는 쌤풀, 20대는 신상품, 30대는 정품, 40대는 명품, 50대는 쎄일품, 60대는 이월상품, 70대는 창고 대매출, 80대는 폐기처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도 얼마든지 정품으로 명품으로 살 수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60대 이후에 가장 위대한 작품들을 세상에 내 놓았고, 8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도 걸작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괴테가 유명한 희곡 파우스트를 완성한 시기는 세상을 떠나기 꼭 9개월 전인 82세 때였습니다. 피카소는 92세까지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루빈스타인은 89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하였습니다. 화가 베라 스트라빈스키의 신조는 "살아 있는 동안 일을 하라"였습니다. 그녀는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매일 그림을 그렸으며 총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토스카니니는 90세까지 20세기 대표 지휘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90세 이후에도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에디슨은 92세에 발명에 몰두하고, 파블로 카잘스는 95세에 하루 6시간씩 첼로 연습하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갈렙은 85세가 되었는데도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14:12)"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110세에 세상을 떠날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순종하였고 충성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참으로 그는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은 것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에서 정한 어린이 주일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자녀는 정말 믿음의 그릇으로 잘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릇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릇의 가치는 진열장에서 일년에 한 두 번도 나오지 못하는 그릇은 불행한 것입니다.

열심히 쓰임받는 그릇이 행복한 것입니다.

사람의 손에 익숙한 그릇이 귀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회를 통하여 주님이 쓰시는 일에 익숙해져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일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만큼 귀하기 때문입니다.

 

값진 보물을 잔뜩 가지고 있던 한 부자와 40년 동안 성실하게 일해준 세 명의 종이 있었습니다.

부자는 세명의 종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뭔가 뜻 깊은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세 명의 종을 불러놓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내 보물 창고에 있는 보물을 너희에게 나누어주려고 하니, 보물 담을 빈 그릇을 가져오너라! 가득히 채워 줄 것이다."

엄청난 이야기를 들은 세 명의 종은 순간 당황했지만, 잠시 후 보물 담을 그릇을 준비하러 바로 달려 나갔습니다.

첫 번째 종은 그릇을 준비하러가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일까?

혹시 너무 큰 그릇을 가져갔다가 혼나기라도 한다면. 괜히 망신당하지 말고 조그만 대접이나 하나 가져가야지.'

주인은 약속대로 대접 가득히 보물을 채워 주었습니다.

두 번째 종은 둥그런 바구니를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종은 주인의 약속을 철떡 같이 믿으며 아주 커다란 항아리를 준비했습니다.

주인은 그들이 준비한 곳에 번쩍거리는 보물을 수북이 채워주었습니다.

곰곰이 지켜보던 첫 번째 종은 주인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이 한마디로 큰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더 주고 싶어도 너에게는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더구나.

네게는 더 큰 믿음의 그릇이 필요한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엘리사와 관련한 말씀입니다.

(왕하 4:1~6)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여인에게 동네에 이웃에 가서 빈 그릇을 빌려오는데 조금 빌리지 말고 많이 빌려오라는 것입니다. 여인이 가서 그릇을 몇 개만 빌려왔더라면 빌려온대로 몇 개만 기름을 채웠을 것입니다.

여인은 믿고 많이 빌려온 것입니다. 한그릇의 기름은 얼마나 빈그릇을 빌려왔던 그 그릇 속에는 기름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것입니다. 믿고 순종만 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인간의 값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인간에 대한 완전연구'라는 저서를 쓴 B. A. 하워드는 인간의 몸을 이루는 물질이 다음과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38, 비누 7장에 해당하는 지방, 9,000개의 연필심을 만들 수 있는 탄소, 2,200개의 성냥을 만들 수 있는 인, 중간 크기의 못을 만들 수 있는 철분, 닭장 1개를 하얗게 칠할 수 있는 칼슘, 극미량의 코발트, 요오드, 아연, 구리, 몰리브덴, 티타늄." 이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5,000~6,000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값이 그 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물건처럼 취급받던 노예의 값도 그보다는 더 합니다. 서기 1세기 로마제국의 경우 일반적인 노예는 당시 화폐 단위로 500~1,500 데나리우스, 포도농사에 숙련된 노예는 2,000 데나리우스,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노예는 4,000 데나리우스, 예쁘고 젊은 여자 노예는 6,000 데나리우스에 달했다고 합니다. 아테네에서도 당시 아테네 서민의 연평균 소득은 300드라크마였는데 노예의 가격은 1명 당 200~500 드라크마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몸의 지체들은 엄청난 보배들입니다. 귀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것이 우리의 몸입니다.

(26: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라고 하셨습니다.

 

학식이 높고 총명하지만 얼굴이 못생긴 랍비가 있었다. 어느 날 그 랍비가 황후의 초대를 받았는데, 황후가 그의 못생긴 얼굴을 보고 놀리듯이 말했다.

"그대는 귀중한 지혜를 참으로 못생긴 그릇에 담아두었구려!"

이 말을 들은 랍비가 황후에게 물었다.

"황후마마, 왕궁에서는 술을 어디에다 담아놓습니까?"

"술이야 당연히 항아리나 독에 넣어두는 거 아니오?"

황후의 대답에 랍비는 놀랍다는 듯이 말했다.

"황제께서 드시는 술을 어찌 그 보잘것없는 항아리나 독에 넣어둔단 말입니까?"

이 말을 들은 황후는 그 말이 맞다는 생각에 당장 금 그릇에 술을 옮겨 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금 그릇에 옮긴 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맛이 변해버리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안 황제는 황후를 불러 화를 내며 말했다.

"금이 술맛을 변하게 한다는 걸 몰랐단 말이오?" 라며 화를 냈습니다.

망신을 당한 황후는 랍비를 불러 따져 물었다.

"학식이 높은 그대가 금이 술맛을 변하게 한다는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어찌 내게 그리 말했소!"

랍비가 정중하게 대답했다.

"저는 다만 이 세상엔 보잘것없는 존재란 없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배를 아는 자만이 보배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시골 장터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샀습니다.

이사람은 처음부터 고양이를 좋아한다거나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마음은 물론 고양이를 살 계획조차도 없었던 사람 입니다.

단지 고양이 밥그릇을 손에 넣기 위해서 고양이를 산 것입니다.

생선 가시와 밥찌끼가 담겨진 고양이앞에 놓인 그 허름한 그릇은 고려청자였습니다.

성도가 보배로운 것은 보배를 소유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33:6)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보배를 소유하였는데 이 보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를 믿기 때문에 존귀한 것이고, 예수를 믿기 때문에 보배로운 것이고, 예수를 믿기 때문에 훌륭한 것입니다.

 

성도가 보배로운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죄인 된 자들은 마귀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밖에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육의 속한 삶을 청산하고 예수앞으로 나와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도 살아가는 사람은 영적신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담대하게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존귀한 사람은 존귀하게 행동하고 존귀하게 살아야 가치가 있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성도의 가치가 있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십자가는 중요합니다. 운영자 2017.05.21 0 41
다음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운영자 2017.05.01 0 49

033-533-6455 533-1142 ysppt0691@hanmail.net 천곡동 현대아파트 건너편 주공4차옆

Copyright © 동해명성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
  • Total13,807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