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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중요시하라
운영자 2017-05-28 추천 0 댓글 0 조회 22

설교본문 눅12:16~21 설교제목: 오늘을 중요시하라

하나님의 축복이 이 시간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에는 오늘과 관련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의미를 찾아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9:9)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삭개오는 오늘이 구원받은 날이 되었습니다.

삭개오게는 오늘이 축복의 날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기념이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날이 되었고 인정받는 날이 되었습니다.

주님앞에 삭개오를 통하여 볼 때 우리에게 오늘은 어떤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축복의 날이 되어야 합니다.

    (22:34)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22: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22: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에게 오늘이란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는 가장 치욕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는 날이 되었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무서움에 사로잡혀 비겁한 모습의 날이 되었습니다.

성도에게 이런 날은 없어야 합니다.

오늘이란 부끄러운 날로 남지 않아야 합니다.

    (23:43)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힐 때 한 편 강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예수님을 중심으로 좌우에 강도 두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한 쪽에 못 박힌 사람은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예수님을 비방합니다.

자기를 돌아보며 반성하며 뉘우칠 법도 하지만 전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비방하며 조롱하는 미련한 악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대편의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하는 자를 향하여 책망하며 질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향하여 진실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나라에 이르거든 나를 기억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이 말은 차마 용서를 구하지 못하였다고 보여 집니다. 이유는 흉악한 죄인으로 처형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향하여 나를 기억해달라는 부탁을 드린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때 예수님이 이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강도의 영혼을 품에 안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편 강도에게 오늘이란 주님과 함께 죽으면서 낙원에 이르는 축복을 받는 날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7~1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18)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19)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고 하시면서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이전과 오늘 이후의 기준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 이전과 오늘 이후의 기준은 믿음입니다.

내가 성령받고 변화된 이후와 그렇지 못한 이전은 다른 것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하는 날에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합니다.

(왕상 8:28~30)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 속에 기억할 부분은 오늘입니다. 후에 무슨 일이 있거든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의 일도 기도해야 합니다. 미래의 일도 오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기도도 저축을 해야 합니다. 당장 현실적인 것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기도도 저축하는 일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본문의 비유를 말씀하시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12:13절입니다.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라는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자신의 형이 부모의 유산을 자기가 가지고 동생인 자신에게는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형님의 대한 불만하고 불평이 가득한 사람이 예수님께 부탁하기를 자기 형님께 유산을 나누게 말해달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4)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고 하십니다.

부모의 재산을 자신이 다 가지고 동생에게는 주지 않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재산을 정리하지 못하고 남겨놓게 되면 형제간에 원수가 되는 것은 부모가 그렇게 만들어주고 가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12:15)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고 하셨습니다.

탐심을 물리치라는 것입니다.

탐심은 신약성경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15절에서의 탐심 pleonexiva pleonexia 사기, 강탈, 욕심을 가리키는데 어근은 pleonevkth" pleonektes 욕심을 내는것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욕심꾸러기의, 횡령자),탐욕스러운,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탐심은 갈 5:24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탐욕을 죽이지 못하면 인간은 탐심의 종이 되어 구원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 탐심이 인간의 욕심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3:5절에는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고 하면서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은 어떤 형상을 만들어놓고 그것에 절하고 제물을 차려고 하는 행위만이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탐심자체가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탐심에 해당되면 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내 마음과 생활속에 탐심의 마음은 가지고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재물과 관련하여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내용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농경문화속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산업사회를 배경으로 한다면 예수님은 밭에 소출이 풍성한 부자 농부보다는 산업사회의 경영과 재산의 관한 말씀을 하셨을 것입니다.

184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던 제임스 마샬이라는 사람이 금덩이를 발견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재산을 손에 넣은 그는 하던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고는 방탕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는 결국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호레스 킹이라는 영국인은 우연히 산 경마권이 맞아서 84,000달러를 탔습니다. 그 후 평소에 쾌활하던 그의 성격은 갑작스레 거만하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열심히 일하던 직장을 그만둔 후 허랑방탕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는 4년 만에 84,000달러를 다 날려버리고, 비참한 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많은 소유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돈은 잠시 동안의 만족은 줄지 모르지만 영원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23: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였더라도 오늘이 주님이 부르시는 바로 그날이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재 목적이 재물을 모으는데 있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일이 궁극적으로 재물 모으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는 것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결론:

오늘을 중요하게 살아야 합니다.

나에게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의 날입니다.

나에게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시간은 헛되게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란 시간의 선물을 믿음으로 감사하며 충성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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