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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괴로워 하였나
운영자 2018-09-05 추천 0 댓글 0 조회 10

설교본문 삼상1:10~11 설교제목: 그는 왜 괴로워 하였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주시는 복이 이 시간 우리 모든 성도들께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예수안에서는 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유익하고, 무엇이든지 복이 되고, 무엇이든지 은혜입니다.

(107:6~7)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어려움이든 고통이든 이러한 것을 만났을 때 주저앉는 것이 바람직한 것입니다.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 무엇이라도 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간절히 찾는 것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눈물을 흘려도 하나님을 향하여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평안과 위로와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118:5~7)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면 살게 됩니다.

환난과 어려움은 사람을 성도로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나무가 크면 클수록 바람을 많이 탑니다. 쓰러지지 아니하고 살아가려면 더욱 단단하게 뿌리를 더 멀리 더 깊이 뻗쳐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원치 않게, 생각지 않았던 일과 부딪쳐서 사람마다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환난이라고 표현합니다.

신앙적인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있는 문제를 당했을 때에는 이를 시험이라고 합니다.

시험에 대해서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 4:12~14)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고 하셨습니다.

시험을 바로 알고 있으면 시험을 이기게 되고 시험의 대하여 모르면 시험에 걸려 무너지게 됩니다.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물리적 방법으로는 승리하지 못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하며 기도하며 인내의 견디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본문의 한나를 살펴봅니다.

이 당시는 일부 다 처재가족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한 사람이 아내를 몇 명을 데리고 살던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문제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한나의 남편은 엘가나 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삼상 1: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두 명이었는데 (삼상 1:2)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다 처제 되가 보편화된 당시의 사회라 하더라도 부인들 사이에는 항상 남편 사랑의 대한 시기와 질투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는 자식이 하나도 없었고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성경에는 브닌나의 자식의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원어에서 문법을 보면 명사. 남성. 복수로서 소년으로 나와 있습니다.

 

브닌나는 이점을 이용하여 자식이 없는 한나를 멸시하고 구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은 항상 남의 아픈 곳을 찌릅니다. 그래서 더 고통스럽게 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한나는 브닌나로 하여금 당하는 온갖 수모와 멸치 조롱을 당하면서 너무너무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되는 엘가나는 이런 한나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나만 보면 그저 좋아했고 사랑했습니다. 남편인 엘가나가 한나에 더 잘해주는 것을 어디서 엿보게 되느냐 하면 (삼상 1:4~5)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한나는 남편이 자기를 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해줘도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그러면 그럴수록 브닌나의 시기와 질투가 갈수록 도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한 집붕 아래서 살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남편이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제사 예배를 드리는 날이 다가왔는데 이 때 한나가 남편을 따라서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의 의미는 지형적으로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지형적으로 아래에 성전이 있어도 성전은 항상 올라갑니다. 지옥이란 의미는 올라간다 하지 않고 내려가는 곳이지만 성전 하나남의 나라인 천국은 다 올라갑니다.

신앙도 올라가는 것이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한나가 왜 아이를 낳지 못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자로서 어떤 신체적인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 남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왜냐하면 엘가나는 이미 브닌나로 하여금 자녀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말씀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삼상 1:5)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한나가 잉태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고민 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 못하면 사람은 불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오히려 감사하게 됩니다.

 

한나는 남편 따라 성전에서 올라갈 기회가 주어졌는데 성전에 올라가자마자 기도하기를 시작하는데 본문에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라고 간절하게 정말이지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났더니 성경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삼상 1: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삼상 1: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이것을 응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

한나의 기도는 오늘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한나의 괴로움은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한나의 고통은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기도하니까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신 것입니다.

괴로울 때 괴로워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슬플 때 슬퍼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고통스러울 신음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눈물 날 때 통곡만 할 것이 아니고 기도해야 합니다.

힘들 때 주저앉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기도로 응답과 기적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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