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성도님들께 당부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실패하는 일이 만하도 예수 믿는 일만큼은 실패하지 말라고 예수 믿는 이 한가지 일은 반드시 성공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속에는 상처투성이 입니다. 

살아가기게 너무 지쳐 곤고하여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몸에 난 성처는 아물면 고통을 잊을 수 있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무는 법이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평생 그 아픔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 고통과 아픔을 안고 있는 내가 누구의 아픔과 고통을 싸매어줄 수가 있겠습니까?

영원한 치료자 되신이가 있습니다. 싸매어 주시는 이가 있습니다. 허물을 덮어주시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을 의지하거나 매달리기 보다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매달리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비난도 하지 않으십니다. 정죄도 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아가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어루만져 온전케 하시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